[라이드제로] 전곡 플레이어 (Updated 2017.12.27)
라이드제로 정식서비스 오픈 후에 새로 추가된 곡까지 전부 추가하였다. 아직 미공개인 곡까지 추가했다. 이 정도 퀄리티면 리듬게임 중에서도 명곡 중 명곡이다.
라이드제로 정식서비스 오픈 후에 새로 추가된 곡까지 전부 추가하였다. 아직 미공개인 곡까지 추가했다. 이 정도 퀄리티면 리듬게임 중에서도 명곡 중 명곡이다.
내 추측으론 이 영화는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포커스가 아닌, 주변인에 포커스를 둠으로써 그들의 심경변화와 속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장애를 견디고 극복해서 성공하는 뻔한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한 것 같진 않다.
내가 신랄하게 라이드제로를 까기 전에 알아뒀으면 하는 점은, 난 누구보다도 라이드제로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라이드제로가 롱런하는 리듬게임으로 성장했음 하는 바람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글도 작성하는 바이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푸거스시리즈 이벤트 중 하나인 '퍼거스는 배고파'의 점수 배율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작했다. 이걸로 미리 용사조합별 배율을 계산해보면서 보다 전략적으로 마찍할 수 있다.
올 7월, 단 3일간의 CBT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크퀘의 스핀오프 리듬게임인 '라이드 제로(Ride Zero)'가 성공리에 재정비를 마치고, 드디어 11월 2일에 CBT가 아닌 정식서비스로 오픈할 예정이다. 약 3개월 간의 기간 동안 클로즈베타 서비스 때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재정비를 하였다.
스파이더맨은 이번이 두번째 리붓인데도 불구하고 세계관이 바뀌고 배우가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이다. 홈커밍에서의 피터 파커는 역대 스파이더맨 중 가장 까불거리고 관심에 목마른 한 마디로 관종병에 걸린 철없는 고딩 영웅이다.
인형을 잘 활용해 미장셴으로만 공포감을 조성한 초반부에 대해선 칭찬할 만하지만, 그거까지 다 까먹어버릴 정도의 진부한 후반부 연출이 내가 애나벨에 대해 실망한 부분이다. 개인적으론 컨저링1이 훨씬 무서웠다.
피아노 반주를 독학으로 하다보니 어느샌가 한계에 부딪혀 더 이상 발전하질 않았다. 기초적인 반주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화성학에 대해 독학하게 됐고, 화성학 기초를 공부하면서 이론w적으로 이해하기 보단 꼭 외울 필요가 있는 부분을 정리해서 내가 보기 편하도록 작성했다.
크퀘 용사 일러스트레이션을 한 곳에 정리해보았다. 모든 저작권 관련: ⓒ NHN Entertainment Co. ⓒ Loadcomplete Co., LTD.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 사이트를 이용하다 보니, 이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웹폰트가 딱 내 취향저격이라 탐나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폰트가 시중에 폰트가 있는지 알아봤으나, 따로 없길래 직접 추출하기로 마음 먹었다.
바레인 대형마트에서 와인 안주거리를 찾던 중, 키위베리라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과일을 처음으로 접했다. 한 팩에 만 원정도로 비싼 가격이었지만, 체험 삼아 사보았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방울토마토도 너무 귀엽길래 하나 샀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주긴 커녕, 선입견을 갖고 누군가를 평가하는 장면이 영화의 절반이다. 어째서 이런 애니메이션이 평등사회를 지향하는 21세기에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이다. 난 평소 애니메이션에 굉장히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인데, 이 영화는 아이들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레인 내에서 제일 비싼 5성급 Gulf Hotel Bahrain에 있는 일식집이다. 욕에서 즐겨 먹던 토토라멘이 급 땡겨서 라멘을 파는 일식집을 찾았다. 정작 라멘은 아쉬웠지만, 사시미라도 훌륭해서, 아쉬운대로 최근에 먹은 일식 중엔 가장 일식다웠다.
외관부터 무척이나 매력적인 고급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어쩌다보니 오로지 나만을 위한 테이스팅코스를 먹게 됐고, 내 생에 최고 Top 5 꼽을 수 있는 식사를 했다. 여긴 정말 갈 만하다. 다음에 바레인을 다시 가게 된다면 아마 이 레스토랑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2017년 10월 19일 업데이트 미리보기 - 신규 용사, 신규 초월무기 ,신규 챔피언, 신규 일러스트레이션, 신규 코스튬. 원본출처: [로드컴플릿 마이너 갤러리] (재업) 깔금하게 정리 - 근로자
재까지 추가된 기념물은 총 16가지다. 아직까지 추가된 기념물 갯수가 얼마 되지 않아 수집하는 재미도 없고, 상승되는 명성치도 미미해서 있으나 마나 한 컨텐츠이다. 그렇다고 또 남들은 다 갖고 있는데, 나만 없으면 괜히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 수집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로드컴플릿 마이너 갤러리에 '근로자'라는 유저가 작성한 원문을 퍼와서 보기 쉽게 편집했습니다. 클라이언트상 일부 용사들의 패시브/액티브 스킬툴팁이 수정됨에 따라 다음주에 있을 패치 내용을 미리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다가올 할로윈을 기념해서, 올해 광대공포증을 몰고 온 공포영화 <그것>에 나오는 삐에로 '페니와이즈'를 크퀘스타일 픽셀아트로 제작해보았다. 살벌한 광대 살인마를 표현하고 싶었지만, 결과물이 생각보다 귀엽게 나온게 에러...
실제 괴담을 기반으로 해 더 소름끼쳤고, 전반부처럼 청각을 자극하면서 소름만 유발시키다 끝났어도 지금보다는 웰메이드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정리가 되지 않은 채 급하게 마무리 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