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Ravi Restaurant – 전통 파키스탄 현지식 전문점
두바이에서 가장 제대로 된 파키스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러 간 곳이다.
두바이에서 가장 제대로 된 파키스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러 간 곳이다.
크퀘 BGM을 MP3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모든 저작권 관련: ⓒ NHN Entertainment Co. ⓒ Loadcomplete Co., LTD. ALL RIGHTS RESERVED
크퀘 용사 코스튬을 한 곳에 정리해보았다. 모든 저작권 관련: ⓒ NHN Entertainment Co. ⓒ Loadcomplete Co., LTD. ALL RIGHTS RESERVED
Zain 유심칩을 중고로 구하긴 했지만 충전 할 방법이 없어 고민인 사람, 혹은 매달 대행업체에 방문하여 1시간 가량 줄서가며 충전을 하기가 싫은 사람들한테 유용한 Ding이란 휴대폰 소액충전 대행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MWR Trip 두번째 장소로 쿠웨이트 시티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The Avenues Mall에 왔다. 몰에서나마 간만에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MWR Trip 첫 장소로 이슬람 문화 체험 차원에서 쿠웨이트 시티에 있는 Grand Mosque에 방문하였다.
어머니와 함께 다닐 수 있는 자유관광 3박4일 코스를 내 입맛에 맞게 계획했다. 최대한 많은 관광지와 레스토랑을 갈 수 있게끔 짜보았다.
Veranda는 Avenues Mall이라고 쿠웨이트에서 가장 큰 몰 안에 있는 중동식+지중해식 레스토랑이다. 베란다라는 가게명처럼이나 바깥이 뻥 뚤려 있어 브런치를 먹기에 안성 맞춤인 곳이다.
테일즈위버 가상 콜라보레이션에 힘입어 어벤져스 캐릭터를 크퀘화 시켜봤다. 테일즈위버 도트이미지에서 크퀘 도트이미지로 이식할 때보다 확실히 실사이미지를 토대로 도트이미지 제작하는게 어려웠다.
길티기어(Guilty Gear)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로, 베드맨(Bedman)이란 이름처럼이나 본체는 늘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고 침대가 대신 싸우는 것이 특징이다.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크퀘 가상 코스튬을 제작해봤다. 원래 크퀘에서 해주길 바랬는데, 다른 나라 유저들 눈치 보느라 안해줄거 같아서 직접 만들었다.
어느덧 쿠웨이트에 온지도 4개월이 넘었고, 이제 돌아갈 날이 여태 있던 날보다 짧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나마 섭씨 50도를 웃도는 한 여름의 더위는 잘 버텨냈지만, 아직까지도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로 덥다.
크퀘에서 진행하는 팬아트 공모전에 지원하려고 생전 처음으로 도트이미지 작업을 해봤다. 아직 음영 효과를 완전히 파악하진 못했으나, 어느 정도 감이 온달까? 아무튼 크퀘 페북 커뮤니티에서는 반응이 괜찮다.
내 입맛에 맞는 DB는 없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크린이라면 즐겨찾기 해놓고, 백과사전처럼 필요한게 있을 때마다 찾아주세요. 내용은 지속적으로 추가/변경되고 있으니 수시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6년 8월, 크루세이더 퀘스트 스핀오프 작품으로 <라이드 제로>라는 게임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공개 당시에는 초기 게임 이미지를 보고 슈팅게임으로 추측했으나, 티저영상과 시연회를 통해 슈팅게임 모습을 한 리듬게임으로 밝혀졌다.
이미 국내에서 역대 일본 영화작품 중 최고로 흥행한 애니메이션으로, 보기 전에도 온갖 패러디물을 통해 대충 어떤 영화인지는 알고 있었다.
전형적인 봉준호식 영화. 감독이 누군지 모르고 봤어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 재탕 배우는 우려한 그대로. 아무리 연기력이 우수히고, 감독과의 호흡이 잘 맞는 배우라 한들 같은 배우가 반복해서 여러 작품에 나오면 몰입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한국의 독립기념일만큼이나 미국인한테도 국경일 중에서도 가장 경삿날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적인 이유에서 음주가 불법인 쿠웨이트에서도 미군들에게 맥주를 제한적으로 허용해줬다.
부산행을 재밋게 본지라 '부산행의 프리퀄'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보게 됐다. 부산행에서 소녀가 어떻게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된 건지, 어쩌다가 KTX까지 타게 됐는지 아무런 설명이 안돼있어서,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서 봤다.
쿠웨이트로 파병와서 첫 2주간은 계획된 일정 없이 매일 달라지는 스케쥴을 무념무상으로 소화하며, 말그대로 시간을 허비했다. 대신 자유시간이 많았던 덕에 블로그를 재개할 수 있는 여유는 조금이나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