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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Ravi Restaurant – 전통 파키스탄 현지식 전문점
두바이에서 가장 제대로 된 파키스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러 간 곳이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BGM 플레이어
크퀘 BGM을 MP3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모든 저작권 관련: ⓒ NHN Entertainment Co. ⓒ Loadcomplete Co., LTD. ALL RIGHTS RESERVED
[크루세이더 퀘스트] 용사 코스튬 갤러리
크퀘 용사 코스튬을 한 곳에 정리해보았다. 모든 저작권 관련: ⓒ NHN Entertainment Co. ⓒ Loadcomplete Co., LTD. ALL RIGHTS RESERVED
Ding – 해외 유심칩 금액 충전 손쉽게 하기
Zain 유심칩을 중고로 구하긴 했지만 충전 할 방법이 없어 고민인 사람, 혹은 매달 대행업체에 방문하여 1시간 가량 줄서가며 충전을 하기가 싫은 사람들한테 유용한 Ding이란 휴대폰 소액충전 대행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170715] 쿠웨이트 여행 (2) – The Avenues Mall
MWR Trip 두번째 장소로 쿠웨이트 시티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The Avenues Mall에 왔다. 몰에서나마 간만에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170715] 쿠웨이트 여행 (1) – Grand Mosque
MWR Trip 첫 장소로 이슬람 문화 체험 차원에서 쿠웨이트 시티에 있는 Grand Mosque에 방문하였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두바이 자유관광 코스 (17/8/21-24)
어머니와 함께 다닐 수 있는 자유관광 3박4일 코스를 내 입맛에 맞게 계획했다. 최대한 많은 관광지와 레스토랑을 갈 수 있게끔 짜보았다.
[쿠웨이트] Veranda – 에비뉴몰 고급 지중해식 레스토랑
Veranda는 Avenues Mall이라고 쿠웨이트에서 가장 큰 몰 안에 있는 중동식+지중해식 레스토랑이다. 베란다라는 가게명처럼이나 바깥이 뻥 뚤려 있어 브런치를 먹기에 안성 맞춤인 곳이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픽셀아트 – 크퀘 X 어벤져스 가상 콜라보레이션
테일즈위버 가상 콜라보레이션에 힘입어 어벤져스 캐릭터를 크퀘화 시켜봤다. 테일즈위버 도트이미지에서 크퀘 도트이미지로 이식할 때보다 확실히 실사이미지를 토대로 도트이미지 제작하는게 어려웠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픽셀아트 – 길티기어 베드맨
길티기어(Guilty Gear)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로, 베드맨(Bedman)이란 이름처럼이나 본체는 늘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고 침대가 대신 싸우는 것이 특징이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픽셀아트 – 8.15 광복절 기념 코스튬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크퀘 가상 코스튬을 제작해봤다. 원래 크퀘에서 해주길 바랬는데, 다른 나라 유저들 눈치 보느라 안해줄거 같아서 직접 만들었다.
[170809] 쿠웨이트 파병 4개월 차
어느덧 쿠웨이트에 온지도 4개월이 넘었고, 이제 돌아갈 날이 여태 있던 날보다 짧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나마 섭씨 50도를 웃도는 한 여름의 더위는 잘 버텨냈지만, 아직까지도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로 덥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픽셀아트 – 크퀘 X 테일즈위버 가상 콜라보레이션
크퀘에서 진행하는 팬아트 공모전에 지원하려고 생전 처음으로 도트이미지 작업을 해봤다. 아직 음영 효과를 완전히 파악하진 못했으나, 어느 정도 감이 온달까? 아무튼 크퀘 페북 커뮤니티에서는 반응이 괜찮다.
[크루세이더 퀘스트] DB 모음 – 용사 등급 / 초무 정옵 / 스킬 정옵
내 입맛에 맞는 DB는 없어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크린이라면 즐겨찾기 해놓고, 백과사전처럼 필요한게 있을 때마다 찾아주세요. 내용은 지속적으로 추가/변경되고 있으니 수시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라이드제로] 크퀘의 스핀오프 – 신개념 리듬게임
2016년 8월, 크루세이더 퀘스트 스핀오프 작품으로 <라이드 제로>라는 게임이 처음으로 공개되였다. 공개 당시에는 초기 게임 이미지를 보고 슈팅게임으로 추측했으나, 티저영상과 시연회를 통해 슈팅게임 모습을 한 리듬게임으로 밝혀졌다.
[너의 이름은.] 풋풋한 사춘기 감성 + 일본풍 판타지 – 영화 리뷰
이미 국내에서 역대 일본 영화작품 중 최고로 흥행한 애니메이션으로, 보기 전에도 온갖 패러디물을 통해 대충 어떤 영화인지는 알고 있었다.
[옥자]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일침 – 영화 리뷰
전형적인 봉준호식 영화. 감독이 누군지 모르고 봤어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 재탕 배우는 우려한 그대로. 아무리 연기력이 우수히고, 감독과의 호흡이 잘 맞는 배우라 한들 같은 배우가 반복해서 여러 작품에 나오면 몰입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170704] Independence Day in Kuwait
오늘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이다. 한국의 독립기념일만큼이나 미국인한테도 국경일 중에서도 가장 경삿날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적인 이유에서 음주가 불법인 쿠웨이트에서도 미군들에게 맥주를 제한적으로 허용해줬다.
[서울역] 프리퀄이란 뜻을 알고 쓴건지 – 영화 리뷰
부산행을 재밋게 본지라 '부산행의 프리퀄'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보게 됐다. 부산행에서 소녀가 어떻게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된 건지, 어쩌다가 KTX까지 타게 됐는지 아무런 설명이 안돼있어서,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해서 봤다.
[170507] E-4/SPC로 진급하다
쿠웨이트로 파병와서 첫 2주간은 계획된 일정 없이 매일 달라지는 스케쥴을 무념무상으로 소화하며, 말그대로 시간을 허비했다. 대신 자유시간이 많았던 덕에 블로그를 재개할 수 있는 여유는 조금이나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