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The Noodle House – 아쉬운대로 먹긴했지만 다신 안가
두바이 공항에 있는 아시안 음식점이다. 아쉬운대로 먹긴 했지만 절대로 다시 가진 않을거고, 해도해도 너무한 레스토랑이다. 이 음식을 돈 받고 판 인간들은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꼈음 좋겠다.
두바이 공항에 있는 아시안 음식점이다. 아쉬운대로 먹긴 했지만 절대로 다시 가진 않을거고, 해도해도 너무한 레스토랑이다. 이 음식을 돈 받고 판 인간들은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꼈음 좋겠다.
Seven Sands는 아랍 에미레이트의 7개 토호국의 전통 아랍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JBR Walk 근처 바닷가가 보이는 위치에 자리해 경치도 좋다.
두바이에서 어머니와의 마지막 밤을 멋있게 장식하기 위해 7성급 호텔로 알려져 있는 최고급 호텔 버즈알아랍(Burj al Arab) 꼭대기층에 위치한 이름부터 럭셔리한 Gold on 27이라는 바에 들렸다.
Souk Madinat Jumeirah에 인공연못이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 인도음식점이다. '열기'라는 뜻의 Ushna라는 가게명 답게 붉은 계열의 인테리어가 강렬하게 느껴졌다.
두바이의 유일한 한국호텔인 아시아나호텔 내에 있는 샤브샤브 일식집이다. 원래는 같은 호텔 내에 있는 소나무 한식레스토랑에서 BBQ Night 뷔페로 저녁을 먹으려고 간거였다.
휴가를 받으면 가장 먹고 싶었던 한국식 치킨을 다행히도 두바이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치킨이 주력메뉴이고, 여느 해외한국치킨집들처럼 비빔밥이나 떡볶이 같은 기본적인 한식메뉴도 판매한다.
Jumeirah Emirates Towers 호텔 조식 뷔페로 방문하게 된 Mundo라는 레스토랑이다. 5성급 호텔 조식이라 그런지 평소 먹었던 Continental Breakfast와는 확실히 급이 달랐다.
인도식을 분자요리를 통해 모던하게 재해석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두바이에서 먹었던 식사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맛은 물론 서비스도 대만족이었다.
Burj Khalifa(부르즈 할리파/버즈 칼리파)와 두바이몰의 상징인 분수쇼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명당에 자리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두바이에서 가장 제대로 된 파키스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하러 간 곳이다.
어머니와 함께 다닐 수 있는 자유관광 3박4일 코스를 내 입맛에 맞게 계획했다. 최대한 많은 관광지와 레스토랑을 갈 수 있게끔 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