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t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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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 유준 wrote on 17.10.11
고통스러웠던 시간도 행복했던 시간만큼이나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중요한 사건들이다. 과거는 과거이니 아파하면 내 손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써먹을지 궁리하는 게 현명한 일이다.

힘들었던 시간을 망각하는 것만으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다. 힘들었던 시간을 탓하고 부정할 필요 없이,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 되면,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워서 용서하는 마음이 자동적으로 생겨난다.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맘 먹고 맞딱뜨려 보면 별거 아니라는 사실에 마음이 한결 편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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