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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 유준 wrote on 17.04.24
"고단한 인생이 이사람의 발목을 붙잡지 않기를. 그건 그저 신이 위대한 작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준비한 잠깐의 시련이기를. 지금 겪는 고통의 시간이 시련기가 아니라 수련기이기를..."

- 시카고타자기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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